안녕하세요 머니트리 입니다.
오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밀고있는 정책중 스테이블 코인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미국의 디지털 자산 정책에 큰 변화가 시작 되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도입에 반대하며, 대신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의 개발과 성장을 촉진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와 연동되어 가치가 안정적인 디지털 자산 입니다.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경우가 많아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이 확대되면 미국 국채 수요가 증가하여 재정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의 활성화는 국제 결제 시스템에서 달러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로 인해 비자(Visa), 페이팔(PayPal) 등 주요 금융 기업들도 스테이블코인 관련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의 디지털 자산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테이블 코인 관련 설명 영상
출처 경제한방
스테이블 코인의 종류
스테이블 코인은 담보 방식에 따라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1. 법정화폐 담보형
- 특징: 법정화폐(달러, 유로 등)를 은행에 예치하고, 이를 1:1로 연동하여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합니다.
- 예시:
- USDT (테더):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1 USDT = 1 USD를 유지하도록 설계되 있습니다.
- USDC (USD 코인): 코인베이스와 서클(Circle)에서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 입니다.
- BUSD (바이낸스 USD): 바이낸스와 Paxos가 발행한 달러 기반 코인 입니다.
- 장점:
- 법정화폐가 직접 담보로 사용되어 가격 안정성이 높음.
- 단점:
- 발행사(테더, 서클 등)가 충분한 예치를 보장해야 하며, 투명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2. 암호화폐 담보형
- 특징: 암호화폐(이더리움, 비트코인 등)를 담보로 걸고, 이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담보 가치보다 적은 코인이 발행되며, 가격 변동성에 대비해 초과 담보를 요구합니다.
- 예시:
- DAI (다이): 메이커다오(MakerDAO)에서 발행한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이더리움 등을 담보로 예치하면 발행 가능 합니다.
- 장점:
- 중앙화 기관 없이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하여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 단점:
- 담보로 제공한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 추가 담보가 필요하거나 청산될 위험이 있습니다.
- 법정화폐 담보형보다 위험성이 높습니다.
3. 알고리즘 기반형
- 특징: 특정 자산을 직접 담보로 보유하지 않고, 알고리즘을 이용해 공급량을 조절하여 가격을 안정화하는 방식입니다.
- 예시:
- UST (테라USD, 현재 붕괴됨): LUNA 토큰과 연계된 알고리즘으로 1 UST = 1 USD를 유지하려 했으나, 2022년 붕괴 되었습니다.
- FRAX (프랙스): 부분 담보 + 알고리즘 조절 방식으로 운영 되고 있습니다.
- 장점:
- 법정화폐나 암호화폐를 직접 담보로 보유할 필요 없습니다.
- 단점:
- 수요와 공급 조절에 실패하면 가격이 무너질 위험이 있음 (테라/루나 사태처럼 큰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주요 활용 사례
- 거래소 내 안정적인 거래:
- 암호화폐 시장에서 변동성을 피하기 위해 USDT, USDC 등으로 자산을 보관할수 있습니다.
- 국제 송금 및 결제:
-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하면 법정화폐보다 빠르고 저렴한 해외 송금 가능 합니다.
- 디파이(DeFi, 탈중앙 금융)에서 활용:
- 예치, 대출, 유동성 공급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리스크
- 발행사의 투명성 문제:
- 일부 코인은 충분한 법정화폐 담보가 있는지 의문이 제기 되었습니다.(테더가 충분한 준비금이 있는지 여부)
- 규제 리스크:
- 각국 정부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시스템적 리스크:
-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설계 문제로 붕괴할 가능성이 있고 붕괴된 사례도 존재 합니다.
(테라/루나사태)
-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설계 문제로 붕괴할 가능성이 있고 붕괴된 사례도 존재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스테이블 코인을 밀어주는 이유는 무엇일까?
1. 미국 달러 패권을 다시 강화 시키기 위함
-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되면 대부분은 미국 달러(USD) 기반으로 발행 될 것 입니다.
- USDT(테더), USDC(USD 코인) 등은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달러의 디지털 확장판 역할을 수행합니다.
- 만약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면 디지털 달러가 국제 결제 시스템에서 더 강력한 위치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중국의 위안화 CBDC(디지털 위안화) 확산을 견제하는 효과도 기대할수 있게 됩니다.
2.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견제
- 트럼프는 미국 연방정부가 직접 발행하는 CBDC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 CBDC는 정부가 개인의 금융 활동을 추적하고 통제할 가능성이 커서, 트럼프 지지층(자유시장 지향, 정부 개입 반대)이 강한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 반면, 스테이블 코인은 민간 기업(서클, 테더 등)이 발행하며, 시장 중심의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트럼프의 자유시장 경제 정책과 더 부합합니다.
3. 금융 산업 성장의 촉진
- 대부분의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예를 들어, USDT, USDC 같은 주요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매입하여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만약 스테이블 코인이 더욱 성장하면, 미국 국채의 수요가 증가하고, 미국의 재정 안정성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인기가 시들해진 미국채권을 판매할수 있는 큰 동력원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마무리
오늘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밀어주고 있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2월4일 미국 행정부의 인공지능(AI)·가상화폐 정책을 총괄하는 차르로 임명된 데이비드 색스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비축에 대한 타당성 연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장의 큰 기대감에 반해 다소 보수적인 인터뷰 내용으로 상승 했던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시세는 곤두박질 쳤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이 글을 통해서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조금씩 대비해서 스테이블 코인 관련 투자도 이뤄지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머니트리의 다른글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