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니트리 입니다.
오늘은 미국에서 핫 한 SMR 관련 글을 써 보겠습니다.

현재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는 에너지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주요 요인으로는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있습니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전 세계의 에너지 위기를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위기가 찾아온 이유

1.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

  • 수요 급증: 산업화, 도시화, 그리고 글로벌 경제 성장으로 에너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 데이터센터, 5G 인프라 등 새로운 에너지 집약적 기술이 확산되면서 추가적인 전력 소비를 유발 합니다.
  • 공급 제한: 전통적 화석 연료 공급 인프라의 투자 감소와 생산 제한으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합니다.
    • 주요 산유국들의 생산 조정이나 감축(예: OPEC+의 감산)으로 유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2. 지정학적 리스크

  • 전쟁과 분쟁:
    •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 에너지(석유, 가스) 수출이 제한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 됩니다.
    •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석유 생산 및 수송이 영향을 받습니다.
  • 정치적 제재:
    • 특정 국가에 대한 경제 제재(예: 이란, 베네수엘라)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3. 에너지 전환의 도전

  •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전환:
    • 많은 국가가 석탄, 석유 등 화석 연료에서 태양광, 풍력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을 추진 합니다.
    • 하지만 전환 속도가 불균형적이며, 특히 날씨 의존적인 재생 가능 에너지는 안정적인 공급에 한계가 있습니다.
  • 투자 부족: 화석 연료와 재생 가능 에너지 모두에서 필요 투자 부족이 발생 합니다.
    • 기존 화석 연료 인프라의 노후화, 새로운 전력망 건설 지연 등으로 위기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4. 기후 변화와 자연 재해

  • 극단적 기상 현상: 기후 변화로 폭염, 한파, 폭풍 등 자연 재해가 늘어나면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하거나 공급망이 파괴 됩니다.
    • 예: 폭염 시 냉방 수요 급증, 한파로 천연가스 수송 차질이 생깁니다.
  • 수자원 부족: 수력발전소 의존 국가에서는 가뭄으로 인해 전력 공급량 감소 합니다.

5.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

  • 수요 급감에서 급증으로의 전환:
    • 팬데믹 초기 봉쇄 조치로 에너지 수요가 급감했으나, 이후 경제 회복 과정에서 갑작스러운 수요 폭증 했습니다.
  • 공급망 붕괴:
    • 생산 설비 투자 및 유지 보수 지연으로 인한 공급 병목 현상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6. 전력망 및 인프라 문제

  • 노후화된 인프라: 기존의 전력망과 송전 설비가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신재생 에너지 통합 문제: 재생 가능 에너지의 간헐성과 예측 불가능성은 기존 전력망과 통합하는 데 어려움을 가중 시킵니다.

7.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

  • 석유 및 가스 시장 불안정성:
    •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특정 지역(예: 중동, 러시아 등)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생산 차질 시 전 세계로 위기가 확산 됩니다.
  • 탄소 가격제: 많은 국가가 탄소세와 배출권 거래제를 도입하며, 화석 연료 사용 비용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8. 인구 증가와 도시화

  • 빠른 인구 증가와 도시화는 에너지 수요를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며, 공급 능력을 초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인프라 확충은 지연되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지금 가속화 되는 에너지 위기를 구해낼수 있는 안정적인 에너지를 원하고 있다.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붐처럼 일어난 탄소중립 정책으로 에너지 시장이 마비가 온적이 있었습니다.

출처 에너지경제신문

에너지 전문가들에 따르면 탄소중립 정책을 너무 급속도로 진행하면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떨어지면서 원자재와 에너지원의 가격의 폭등을 초래할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재생에너지는 전환 속도가 불균형적이며, 특히 날씨 의존적인 재생 가능 에너지는 안정적인 공급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떠 오르고 있는 에너지원 사업이 smr 소형원자로 사업 입니다.

SMR과 기존 원자력발전소의 차이점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 모듈 원자로)와 전통적인 대형 원자력발전소의 차이점은 설계, 운영 방식, 규모, 그리고 사용 목적에서 따라 달라집니다.

1. 크기와 전력 생산 용량

  • SMR:
    • 소규모로 설계되어 한 기당 약 50~300MW의 전력을 생산 가능합니다.
    • 모듈화를 통해 필요에 따라 여러 대를 조합해 용량 확장이 가능합니다.
  • 전통적 원자력발전소:
    • 일반적으로 한 기당 1,000~1,600MW 이상의 전력을 생산 가능합니다.
    • 대규모 발전에 적합하며, 높은 초기 건설 비용이 필요 합니다.

2. 설계 및 설치 방식

  • SMR:
    • 모듈식 설계로 공장에서 제조되어 현장에서 조립 가능 합니다.
    • 건설 기간이 짧고, 설치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물리적 크기가 작아 원격 지역 또는 전력이 제한된 지역에 적합 합니다.
  • 전통적 원자력발전소:
    • 맞춤 설계로 현장에서 대규모 공사가 필요하며 건설 기간이 길다(10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 대규모 부지와 복잡한 공사 인프라 필요 합니다.

3. 안전성

  • SMR:
    • 자연 순환 냉각 시스템, 패시브 안전 설계 등을 통해 외부 전원이나 냉각수 공급 없이도 사고에 대응 가능 합니다.
    • 설계상 심각한 사고 확률을 더욱 낮추고, 안전 시스템을 강조 합니다.
  • 전통적 원자력발전소:
    • 대규모 냉각 시스템 및 활성 안전 시스템에 의존 합니다.
    • 체르노빌, 후쿠시마 사고 이후 안전 기준 강화로 복잡성과 비용 증가 했습니다.

4. 유연성 및 적용 가능성

  • SMR:
    • 전력망이 제한적인 지역, 소규모 산업 단지, 섬 등에서도 운영 가능 합니다.
    • 해양 플랫폼이나 극지 환경에도 적용 가능 합니다.
  • 전통적 원자력발전소:
    • 대규모 전력망이 필요한 도심 근처나 대규모 산업 지대에 적합 합니다.
    • 수요 급증을 감당할 수 있는 대규모 전력원이지만 유연성이 부족 합니다.

5. 경제성

  • SMR:
    • 초기 설치 비용이 낮고, 모듈화로 비용 효율성을 개선 했습니다.
    • 경제 규모에 따라 생산량을 조정할 수 있어 소규모 시장에도 적합 합니다.
    • 공장에서 생산되므로 대량생산 시 비용이 감소 했습니다.
  • 전통적 원자력발전소:
    • 초기 투자 비용이 크고, 건설 기간이 길어 자금 회수가 늦습니다.
    • 규모의 경제 효과로 장기적으로 저렴한 전력을 공급 가능 합니다.

6. 환경 영향

  • SMR:
    • 크기가 작고, 설계가 단순화되어 부지 요구 조건이 덜 까다롭고, 환경 영향이 적습니다.
    • 설치 과정에서 탄소 발자국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 전통적 원자력발전소:
    • 대규모 부지와 냉각 시스템(예: 강, 바다 근처)이 필수적이며, 지역 환경에 영향을 더 많이 미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7. 규제와 승인 과정

  • SMR:
    • 설계가 표준화되어 승인 절차가 더 빠르고 간단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초기 시장 진입 시 규제 체계를 구축하는 데 시간이 필요 합니다.
  • 전통적 원자력발전소:
    • 기존의 정립된 규제 절차를 따르나, 대규모 설계의 복잡성으로 인해 허가 과정이 길고 까다롭습니다.

오늘은 미국 주식시장에서 핫 한 SMR에 관한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SMR은 전 세계의 에너지 위기를 구할수있는 아이템으로 급부상중 입니다.
그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주가는 고점을 갱신중 입니다.
다음 시간엔 미국시장에 상장 되어있는 SMR관련 주식을 설명하는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머니트리의 다른글 보러가기

미국주식 오퍼링(Offering)의 종류 특징

미국주식의 상장폐지 기준 알아보기

미국 주식시장에서 비트코인ETF를 통해서 코인 거래를 해보기


Related Articles

1 CommentLeave a comment